내 북마크
    아직 북마크가 없습니다.

(2) 로고스적 존재(存在)

로고스라는 말은 원상론에서 밝힌 대로 원상내(原相內)에 있어서 창조목적을 중심으로 한 내적 수수작용(授受作用)의 산물, 즉 신생체(新生體)를 의미한다. 여기의 창조목적은 심정(心情)(혹은 사랑)을 터로 하고 있기 때문에 로고스도 심정이 그 터가 되고 있다.

로고스라는 말은 원상론에서 밝힌 대로 원상내(原相內)에 있어서 창조목적을 중심으로 한 내적 수수작용(授受作用)의 산물, 즉 신생체(新生體)를 의미한다. 여기의 창조목적은 심정(心情)(혹은 사랑)을 터로 하고 있기 때문에 로고스도 심정이 그 터가 되고 있다.

우주(宇宙)는 이러한 로고스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로고스에 따라 운행하고 있으며, 이 로고스에 의해서 지탱되고 있다. 인간도 로고스에 의해 창조되었고 로고스에 따라서 살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은 로고스적 존재이다.

우주(宇宙)는 이러한 로고스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로고스에 따라 운행하고 있으며, 이 로고스에 의해서 지탱되고 있다. 인간도 로고스에 의해 창조되었고 로고스에 따라서 살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은 로고스적 존재이다.

로고스란 이미 언급한 대로 원상(原相)의 성상(性相)에 있어서 목적을 중심하고 내적 성상(內的性相)과 내적 형상(內的形狀)이 수수작용을 하여 생긴 신생체(新生體)로서, 내적 성상(內的性相)속의 이성과 내적 형상(內的形狀)속의 법칙이 특히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기 때문에 로고스는 이성과 법칙의 통일체(統一體), 즉 이법(理法)이 된다. 따라서 인간이 로고스적 존재라 함은 인간이 이법적 존재(理法的存在)임을 뜻한다. 여기서 이성과 법칙의 특성은 각각 자유성(自由性)과 필연성(必然性)이므로 로고스적 존재라는 말은 자유성과 필연성을 통일적으로 갖고 있는 존재임을 의미한다. 즉 인간은 자유의지(意志)에 따라 행동하는 이성적 존재이면서 또한 法則(規範)에 따라 살아가는 규범적 존재이다.

로고스란 이미 언급한 대로 원상(原相)의 성상(性相)에 있어서 목적을 중심하고 내적 성상(內的性相)과 내적 형상(內的形狀)이 수수작용을 하여 생긴 신생체(新生體)로서, 내적 성상(內的性相)속의 이성과 내적 형상(內的形狀)속의 법칙이 특히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기 때문에 로고스는 이성과 법칙의 통일체(統一體), 즉 이법(理法)이 된다. 따라서 인간이 로고스적 존재라 함은 인간이 이법적 존재(理法的存在)임을 뜻한다. 여기서 이성과 법칙의 특성은 각각 자유성(自由性)과 필연성(必然性)이므로 로고스적 존재라는 말은 자유성과 필연성을 통일적으로 갖고 있는 존재임을 의미한다. 즉 인간은 자유의지(意志)에 따라 행동하는 이성적 존재이면서 또한 法則(規範)에 따라 살아가는 규범적 존재이다.

오늘날, 인간은 자유성을 갖고 있으므로 法則(規範)에 따르는 것을 일종(一種)의 속박(束縛)으로 알고 거부하는 사고방식(思考方式)이 만연되어 있다. 그러나 참다운 자유는 법칙을 따르는 데 있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스스로 지키는 데에 있다. 법칙(法則)을 무시한 자유는 방종(放縱)이어서 파멸을 가져올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예컨대 기차는 궤도(軌道)위에 있으므로 빨리 달리거나 늦게 달리거나 할 수도 있고, 또 전진(前進)하거나 후진(後進)할 수도 있다. 그러나 궤도(軌道)를 벗어나면 기차는 전혀 달릴 수 없게 된다. 즉 기차는 궤도 위에 있을 때 비로소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궤도를 떠나면 기차 자체도 파괴되고, 인간이나 가옥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게 된다.

오늘날, 인간은 자유성을 갖고 있으므로 法則(規範)에 따르는 것을 일종(一種)의 속박(束縛)으로 알고 거부하는 사고방식(思考方式)이 만연되어 있다. 그러나 참다운 자유는 법칙을 따르는 데 있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스스로 지키는 데에 있다. 법칙(法則)을 무시한 자유는 방종(放縱)이어서 파멸을 가져올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예컨대 기차는 궤도(軌道)위에 있으므로 빨리 달리거나 늦게 달리거나 할 수도 있고, 또 전진(前進)하거나 후진(後進)할 수도 있다. 그러나 궤도(軌道)를 벗어나면 기차는 전혀 달릴 수 없게 된다. 즉 기차는 궤도 위에 있을 때 비로소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궤도를 떠나면 기차 자체도 파괴되고, 인간이나 가옥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도 규범(規範)에 따라 살 때에 참다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공자(孔子)는 논어(論語)에서 70이 되니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하더라도 법도(法道)를 넘는 일이 없었다.라고 했는데 이것은 공자가 70세가 되어서 드디어 자유의지와 법칙이 통일된 완전한 로고스적 존재가 될 수 있었음을 뜻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도 규범(規範)에 따라 살 때에 참다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공자(孔子)는 논어(論語)에서 70이 되니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하더라도 법도(法道)를 넘는 일이 없었다.라고 했는데 이것은 공자가 70세가 되어서 드디어 자유의지와 법칙이 통일된 완전한 로고스적 존재가 될 수 있었음을 뜻하는 것이다.

인간은 로고스적 존재이므로 법칙을 따르고자 하는 것이 본래의 모습이다. 인간이 지켜야 할 법칙이란 우주에 작용하고 있는 법칙, 즉 수수작용(授受作用)의 법칙을 말한다. 그런데 원상(原相)에서 로고스가 형성될 때, 그 동기는 심정(心情)이다. 따라서 우주의 법칙은 사랑(心情)이 그 동기가 되었고 사랑의 실현이 그 목적이 되었던 것이다. 존재론(存在論)에서 말한 바와 같이 가정은 우주의 질서체계의 축소체이다. 즉 우주에 종적(縱的)·횡적(橫的)인 질서가 있는 것과 같이, 가정에 있어서도 종적(縱的)·횡적(橫的)인 질서가 있다.

인간은 로고스적 존재이므로 법칙을 따르고자 하는 것이 본래의 모습이다. 인간이 지켜야 할 법칙이란 우주에 작용하고 있는 법칙, 즉 수수작용(授受作用)의 법칙을 말한다. 그런데 원상(原相)에서 로고스가 형성될 때, 그 동기는 심정(心情)이다. 따라서 우주의 법칙은 사랑(心情)이 그 동기가 되었고 사랑의 실현이 그 목적이 되었던 것이다. 존재론(存在論)에서 말한 바와 같이 가정은 우주의 질서체계의 축소체이다. 즉 우주에 종적(縱的)·횡적(橫的)인 질서가 있는 것과 같이, 가정에 있어서도 종적(縱的)·횡적(橫的)인 질서가 있다.

종적 질서와 횡적 질서에 대응하는 가치관이 종적규범(종적가치관)과 횡적규범(횡적가치관)이다. 가정에서의 종적가치관이란 부모(父母)와 子女間에 있어서의 규범이며, 횡적가치관이란 형제자매(兄弟姉妹)의 관계 및 부부의 관계에서의 규범(規範)이다. 또 인간에게는 개인으로서 지켜야 할 가치관 즉 개인적(個人的) 규범(規範)도 있다. 그것은 개인으로서의 인격(人格)을 완성하거나 유지하기 위한 규범이다(이들 종적규범, 횡적규범, 개인적규범에 대해서는 가치론과 윤리론에서 상세히 설명하고자 함).

종적 질서와 횡적 질서에 대응하는 가치관이 종적규범(종적가치관)과 횡적규범(횡적가치관)이다. 가정에서의 종적가치관이란 부모(父母)와 子女間에 있어서의 규범이며, 횡적가치관이란 형제자매(兄弟姉妹)의 관계 및 부부의 관계에서의 규범(規範)이다. 또 인간에게는 개인으로서 지켜야 할 가치관 즉 개인적(個人的) 규범(規範)도 있다. 그것은 개인으로서의 인격(人格)을 완성하거나 유지하기 위한 규범이다(이들 종적규범, 횡적규범, 개인적규범에 대해서는 가치론과 윤리론에서 상세히 설명하고자 함).

가정에 있어서의 이와 같은 규범(規範)은 사회나 국가에 그대로 확대 적용된다. 결국 가정의 규범은 사회나 국가가 지켜야 할 규범의 근본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로고스적 존재가 되지 못하였다. 그 결과 사회도 국가도 혼란상태(混亂狀態)에 놓여지게 되었다. 인간이 로고스적 존재로서의 본성(本性)을 회복할 때, 비로소 가정도 국가도 본래의 질서(秩序)를 갖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가정에 있어서의 이와 같은 규범(規範)은 사회나 국가에 그대로 확대 적용된다. 결국 가정의 규범은 사회나 국가가 지켜야 할 규범의 근본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로고스적 존재가 되지 못하였다. 그 결과 사회도 국가도 혼란상태(混亂狀態)에 놓여지게 되었다. 인간이 로고스적 존재로서의 본성(本性)을 회복할 때, 비로소 가정도 국가도 본래의 질서(秩序)를 갖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