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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코 (Vico)의 역사관

계몽 사상의 역사관에 의하면, 역사는 인간이 만들어가므로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에서 제외되었다고 한다. 한편, Vico는 역사는 비록 인간이 만든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형성된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역사는 인간의 능력과 하나님의 섭리의 산물이라는 뜻이다. 이 점은 통일 사상의 역사관과 일치한다. Vico는 역사란 주로 진보, 발전의 과정을 말하지만, 역사에는 발전과 쇠퇴의 패턴이 있다고 생각하고, 역사를 나선형의 진보로 보았다. 이 점에서 그는 Spengler와 Toynbee가 제창한 문화 사관의 출현을 위한 선구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