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원인론과 인식 문제
Note 10. To the Subsection “Appliance Geulincx’s occasionalism idea to epistemological questions”
Примітка 7. До розділу “1.1.1.3. Відмінність між сонсан і хьонсан“
게엘링크스 (Arnold Geulincx, 1625~1669)의 기회원인론 (機會原因論)의 사고방식을 말브랑쉬 (N. de Malebranche, 1638~1715)는 인식문제에 적용했다. 정신과 물질이 전혀 다른 실체라고 한다면 정신이 물질을 어떻게 인식할 수 있을까? 말브랑쉬는 하나님 속에 사물 (事物)의 원형인 영원한 관념이 있으며, 우리가 사물을 인식함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속에 있는 관념을 인식한다고 설명했다. 그것을 그는 “우리들은 모든 것을 하나님 속에 두고 본다”고 말했다. 그 결과 우리는 신과 관계하고 있을 뿐이며 물체의 존재의 의의가 희미해졌다고 한다. 참조: Takeo Iwasaki's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Tokyo: Yuhikaku, 1975),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