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적 (縱的) 사랑과 횡적 (橫的) 사랑’ 및 ‘사랑의 종축 (縱軸)·횡축 (橫軸)’
Note 1. To the Subsection “I. Divine Principle Foundation for Ethics”
Примітка 1. До розділу “1. Принципова основа для теорії етики Об’єднання“
여기서 ‘종적 (縱的) 사랑과 횡적 (橫的) 사랑’에 관해서 그리고 문 선생께서 흔히 쓰시는 ‘사랑의 종축 (縱軸)·횡축 (橫軸)’의 용어에 대해서 설명코자 합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하늘과 땅의 관계 또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이기 때문에 상하 (上下)의 관계, 즉 종적 관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 사랑이며, 그 직진 형태를 ‘사랑의 종축’이라 표현합니다. 부부는 평면적인 동일 세대 (同一世代)에 있어서의 남녀 관계이기 때문에 횡적 관계입니다. 따라서 부부의 사랑은 횡적 사랑이며, 그 직진 형태를 ‘사랑의 횡축’이라고 표현합니다.
[사랑의 축 (軸)에 대한 설명] 하나님의 사랑은 심정의 충동력 (衝動力)에 의하기 때문에 그 사랑의 전달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직진적 (直進的)이며 직선적 (直線的)**입니다. 마치 빛 (光)이 직진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하나님의 사랑의 전달은 우회적이 아니며, 또 곡선적인 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사랑의 직진 형태를 하나님의 ‘사랑의 축’ (軸)이라고 합니다.
마치 빛의 직진 형태를 ‘빛의 선’ (光線)이라고 하듯이 사랑의 직진 형태를 사랑의 축 (軸) (‘사랑의 선’ (線)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 사랑의 **세로의 선이 ‘사랑의 종축’ (縱軸)**이요, **가로의 선이 ‘사랑의 횡축’ (橫軸)**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