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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적 (縱的) 사랑과 횡적 (橫的) 사랑’ 및 ‘사랑의 종축 (縱軸)·횡축 (橫軸)’

여기서 ‘종적 (縱的) 사랑과 횡적 (橫的) 사랑’에 관해서 그리고 문 선생께서 흔히 쓰시는 ‘사랑의 종축 (縱軸)·횡축 (橫軸)’의 용어에 대해서 설명코자 합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하늘과 땅의 관계 또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이기 때문에 상하 (上下)의 관계, 즉 종적 관계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 사랑이며, 그 직진 형태를 ‘사랑의 종축’이라 표현합니다. 부부는 평면적인 동일 세대 (同一世代)에 있어서의 남녀 관계이기 때문에 횡적 관계입니다. 따라서 부부의 사랑은 횡적 사랑이며, 그 직진 형태를 ‘사랑의 횡축’이라고 표현합니다.

[사랑의 축 (軸)에 대한 설명] 하나님의 사랑은 심정의 충동력 (衝動力)에 의하기 때문에 그 사랑의 전달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직진적 (直進的)이며 직선적 (直線的)**입니다. 마치 빛 (光)이 직진하는 것과 같습니다. 즉, 하나님의 사랑의 전달은 우회적이 아니며, 또 곡선적인 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사랑의 직진 형태를 하나님의 ‘사랑의 축’ (軸)이라고 합니다.

마치 빛의 직진 형태를 ‘빛의 선’ (光線)이라고 하듯이 사랑의 직진 형태를 사랑의 축 (軸) (‘사랑의 선’ (線)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 사랑의 **세로의 선이 ‘사랑의 종축’ (縱軸)**이요, **가로의 선이 ‘사랑의 횡축’ (橫軸)**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