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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스 (Engels)의 형식 논리학 비판 (동일률, 모순율)

Note 8. To the Subsection “3. Dialectical Logic (Marxist Logic)

Примітка 8. До розділу “1.3. Марксистська логіка

엥겔스는 형식 논리학의 동일률, 모순률 (同一律, 矛盾律)을 야유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형이상학가 (形而上學家)에 있어서는 제 사물 (諸事物)과 그 사상상 (思像上)의 모사 (模寫)인 제 개념 (諸槪念)과는, 각각 떨어져 있는, 하나하나가 타 (他)와는 관계없는…… , **고정된…… , 이젠 이 이상 변하지 않는 연구 대상 (硏究 對象)**이다. 이러한 사람 (형이상학가…… 著者)은 사물의 매개 (媒介)가 전혀 없는 대립에 의해 생각한다. 그 말은 ‘옳다 옳다. 아니다 아니다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마 5: 37)라는 식이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하나의 사물은 존재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어느 한 편인 것이며, 마찬가지로 또 그 자신이면서도 동시에 타의 것이라고 하는 것도 있을 수 없다. (그런 사람에 있어서는) 적극적인 것과 소극적인 것은 절대적으로 서로 배척 (排斥)한다. 마찬가지로 원인과 결과도 서로 고정되어 있어서 움직일 수 없는 대립을 이루고 있다.” — [Anti-Dühring (Moscow: Progress Publishers, 1969),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