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리스의 교육관(敎育觀) 플라톤의 敎育觀)
플라톤(Platon, 427~347 B.C.)에 의하면, 인간의 혼(魂)은 정욕적부분(情慾的部分), 기개적부분(氣槪的部分), 이성적부분(理性的部分)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정욕적부분의 덕(德)을 절제, 기개적부분의 덕(德)을 용기, 이성적부분의 덕(德)을 지혜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 세 가지 덕(德)을 조화시킬 때 나타나는 덕(德)을 정의(正義)라고 하였다. 국가에는 이 혼(魂)의 세 부분에 대응하는 세 가지 계급이 있다. 농공상(農?工?商)의 서민은 정욕적부분(情慾的部分)에 대응하는 하층계급(下層階級)이며, 군(軍)?관료(官僚)는 기개적부분(氣槪的部分)에 대응하는 중간계급이며, 철학자는 이성적부분(理性的部分)에 대응하는 상층계급(上層階級)이다.
그리고 선(善)의 이데아를 인식(認識)한 철학자가 국가를 통치할 때, 비로소 이상국가(理想國家)가 실현된다고 하였다. 플라톤에 있어서의 교육의 당면 목적은 사람들을 이데아의 세계에로 이끄는 것이었다. 그것은 소수(少數)의 지배계급인 철학자를 양성하는 교육이었으며, 이상적 인간상은 `愛智者(철학자)'이며, 동시에 심신(心身)이 조화하고 지혜, 용기, 절제, 정의의 4덕(四德)을 겸비한 `조화적인간(調和的人間)'이었다. 그리고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선(善)의 이데아가 실현된 이상국가(理想國家)를 이룩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