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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바울 비판 (복음/화음)

니체는 바울이 **‘복음’ (福音)**을 **‘화음’ (禍音)**으로 고치고 예수의 가르침을 **피안주의 (彼岸主義)**로 대답하였다고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나는 기독교의 진실의 역사를 말한다. 이미 ‘기독교’라는 말은 하나의 오해이다. 근본에 있어서는 단지 한 사람, 그리스도가 있었을 뿐이다. 그 분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이다. ‘복음’ (福音)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이다. 지금까지 ‘화음’ (福音)이라고 불려지고 있는 것은 이미 그 사람이 살아간 것과는 반대의 것이었다. 즉 ‘나쁜 소식이요’ **화음 (禍音)**이었다.” — (The Portable Nietzsche, 612) “바울은 전 생존 (全生存)의 중심 (重心)을 이 생존의 배후로 단순하게 옮겨 놓았다. ‘부활’한 예수라는 허언 (虛言) 속으로” — (Idid,.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