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인비 (Toynbee)의 로마 제국 성립까지의 동란 400년
Note 8. To the Subsection “3. Law of the Restoration of the Number Four”
Примітка 8. До розділу “3.3. Закон відновлення числа чотири“
토인비는 ‘로마 제국’의 성립에 이르기까지의 동란 400년간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역사는 그리스․로마 세계가 ‘악티움 전투’ 이후, 아우구스투스의 치세 (治世)에서 세력의 회복에 성공한 것을 인정합니다. 또 이에 앞선 좌절이 4세기 이전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발흥 (勃興)에서 시작되었던 것도 인정합니다. 역사가에 있어서 가장 흥미있는 문제는, 기원전 5세기에서부터 기울어져서 기원전 1세기까지 계속된 좌절이 도대체 무엇일까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의 해결은 그리스와 로마의 역사를 유일하고 불가분한 줄거리를 가진 일계 (一系)의 연속 설화 (連續說話)로서 연구할 때 비로소 얻어지는 것입니다.” — [Civilization on Trial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1948), 46.]
그러나 "만일 우리들이 이 이야기에서 그 빛을 얻는 데 참으로 성공한다면 바로 그때 그 이야기는 확실히 경이적 (驚異的)인 계시임에 부끄러움이 없게 될 것입니다.” — (Ibid., 61) 라고 말하면서 이 문제가 해결된다면 그것은 계시와 같은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